목록홋카이도 (7)

직전 여행 후기 글 : [글] 23년 말 보러 떠난 나 홀로 여행 4-2편, 훗카이도에서의 마지막 일정 [글] 23년 말 보러 떠난 나 홀로 여행 4-2편, 니시야마 목장을 방문하다 직전 여행 후기 글 : [글] 23년 말 보러 떠난 나 홀로 여행 4-1편, 타니노 김렛을 만나다 [글] 23년 말 보러 떠난 나 홀로 여행 4-1편, 타니노 김렛을 만나다 직전 여행 후기 글 : [글] 23년 말 보러 떠난 taker0829.tistory.com 여행 4일차는 내가 이곳저곳을 열심히 돌아다닌 나머지 분량이 무려 3편까지 나와버렸다 하지만 3편은 그렇게 길지는 않고 마지막 남은 이야기들을 늘어놓는 용도이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4일 차까지 쓰는 동안 이게.....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였지만 그래도 글..

직전 여행 후기 글 : [글] 23년 말 보러 떠난 나 홀로 여행 4-1편, 타니노 김렛을 만나다 [글] 23년 말 보러 떠난 나 홀로 여행 4-1편, 타니노 김렛을 만나다 직전 여행 후기 글 : [글] 23년 말 보러 떠난 나 홀로 여행 3-2편, 사쿠라 마이마 공원을 가다 [글] 23년 말 보러 떠난 나 홀로 여행 3-2편, 사쿠라 마이마 공원을 가다 직전 여행 후기 글 : [글] 23년 말 taker0829.tistory.com 즐거운 시간은 언제나 빠르게 끝이 다가오는 법 요기보 베르사유 팜에서 타니노 김렛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나는 홋카이도의 마지막 날을 장식할 행선지들로 향하였다. https://maps.app.goo.gl/wnTFfFFrmFJL533g6 いずみ食堂 · 41-22 Mido..

직전 여행 후기 글 : [글] 23년 말 보러 떠난 나 홀로 여행 3-2편, 사쿠라 마이마 공원을 가다 [글] 23년 말 보러 떠난 나 홀로 여행 3-2편, 사쿠라 마이마 공원을 가다 직전 여행 후기 글 : [글] 23년 말 보러 떠난 나 홀로 여행 3-1편, 유슌 메모리얼 파크를 가다 [글] 23년 말 보러 떠난 나 홀로 여행 3-1편, 유슌 메모리얼 파크를 가다 직전 여행 후기 글 : [글] 23년 말 taker0829.tistory.com 일본에서의 운전 첫날을 문제없이 보내고 어느새 홋카이도에서의 마지막 날이 되었다 마지막 날인만큼 도쿄로 가는 국내선 탑승 수속 시간을 고려를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었고 이 때문에 짐을 챙기고 호텔 체크아웃을 하였다 3박 4일동안 꽤나 편안하게 지냈었던 곳이기도..

직전 여행 후기 글 : [글] 23년 말 보러 떠난 나 홀로 여행 2-1편, 노던 호스 파크 [글] 23년 말 보러 떠난 나 홀로 여행 2-1편, 노던 호스 파크 직전 여행 후기 글 : https://taker0829.tistory.com/13 [글] 23년 말 보러 떠난 나 홀로 여행-1편, 홋카이도 도착 9/23 ~ 10/2, 9박 10일의 여행 Day 01 Start > 사실 여행 일정은 9/23부터였지만 실질적인 여행의 시작 taker0829.tistory.com 9/23 ~ 10/2, 9박 10일의 여행 Day 02-2 Start > 노던 호스 파크에서 공항으로 돌아온 나는 곧바로 다음 행선지로 이동을 시작했다. 기존 계획대로라면 치토세 시에 위치한 후루사토 수족관이라는 곳을 갈 계획이었으나 문..

직전 여행 후기 글 : [글] 23년 말 보러 떠난 나 홀로 여행 1편, 홋카이도 도착 [글] 23년 말 보러 떠난 나 홀로 여행 1편, 홋카이도 도착 9/23 ~ 10/2, 9박 10일의 여행 Day 01 Start > 사실 여행 일정은 9/23부터였지만 실질적인 여행의 시작은 9/22부터였다 인천-신 치토세 행 비행기를 예약하였는데 계획한 여행 일정 상 무조건 최대한 빨리 taker0829.tistory.com 9/23 ~ 10/2, 9박 10일의 여행 Day 02-1 Start > 전날 아주 화끈하게 체력을 불태우면서 1일차 일정을 진행한 나를 깨운 것은 외로이 울려퍼지는 아침 기상 벨이었다 여행이 아니더라도 정말 그 누구도 없이 나 혼자서 잠을 자고 일어나는 경험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처음에 여행..

9/23 ~ 10/2, 9박 10일의 여행 Day 01 Start > 사실 여행 일정은 9/23부터였지만 실질적인 여행의 시작은 9/22부터였다 인천-신 치토세 행 비행기를 예약하였는데 계획한 여행 일정 상 무조건 최대한 빨리 갈 필요가 있었기에 아예 첫 비행기로 예약을 잡았다. 문제라면 무슨 일인건지 국제선 탑승수속을 위해 3시간 전에 도착하라는 메세지가 도착하였다. 내가 탑승할 비행기의 이륙 예정시간은 오전 7시 20분이였는데 본래 계획은 그 2시간 전에 도착하는 것이였고, 그 수속 일정에 맞춰서 리무진 버스도 예약을 해놓은 참이었다. 하지만, 그 전 날에 도착한 해당 메세지 덕분에 당황한 나는 결국 고민 끝에 그냥 3시간 전에 가자로 방침을 변경하였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 정도까진 필요가 없던거 아..

일단 사전에 언급을 하고 가야될 부분은 스프린터즈 스테이크스는 2023년 10월 1일 일요일에 열렸고 지금은 10월 20일이다. 즉, 19일이 지난 상태 여행 후기 글을 무려 3주나 지나고 나서야 글을 쓴다는 상황인데 이것은 나름 사정이 있었다 사진만으로 1.2 TB, 동영상 300여 GB 총합 1.5 TB에 육박하는 촬영 결과물에 대하여 한무 셀렉 + 한무 보정을 진행하고 나니까 2주가 지났고 그 후, 남은 1주 동안엔 정리한 사진들에 대해서 백업을 진행하는데 그 백업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해서 한참 또 고생을 한 나머지 드디어 3주만에 후기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이번 일로 인하여 교훈을 얻은 것은 사진 연사는 적당히 하고 가능하면 미리미리 그 날 셀렉을 해놓는 것이 좋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