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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여행 후기 글 : [글] 23년 말 보러 떠난 나 홀로 여행 2-1편, 노던 호스 파크 [글] 23년 말 보러 떠난 나 홀로 여행 2-1편, 노던 호스 파크 직전 여행 후기 글 : https://taker0829.tistory.com/13 [글] 23년 말 보러 떠난 나 홀로 여행-1편, 홋카이도 도착 9/23 ~ 10/2, 9박 10일의 여행 Day 01 Start > 사실 여행 일정은 9/23부터였지만 실질적인 여행의 시작 taker0829.tistory.com 9/23 ~ 10/2, 9박 10일의 여행 Day 02-2 Start > 노던 호스 파크에서 공항으로 돌아온 나는 곧바로 다음 행선지로 이동을 시작했다. 기존 계획대로라면 치토세 시에 위치한 후루사토 수족관이라는 곳을 갈 계획이었으나 문..

직전 여행 후기 글 : [글] 23년 말 보러 떠난 나 홀로 여행 1편, 홋카이도 도착 [글] 23년 말 보러 떠난 나 홀로 여행 1편, 홋카이도 도착 9/23 ~ 10/2, 9박 10일의 여행 Day 01 Start > 사실 여행 일정은 9/23부터였지만 실질적인 여행의 시작은 9/22부터였다 인천-신 치토세 행 비행기를 예약하였는데 계획한 여행 일정 상 무조건 최대한 빨리 taker0829.tistory.com 9/23 ~ 10/2, 9박 10일의 여행 Day 02-1 Start > 전날 아주 화끈하게 체력을 불태우면서 1일차 일정을 진행한 나를 깨운 것은 외로이 울려퍼지는 아침 기상 벨이었다 여행이 아니더라도 정말 그 누구도 없이 나 혼자서 잠을 자고 일어나는 경험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처음에 여행..

9/23 ~ 10/2, 9박 10일의 여행 Day 01 Start > 사실 여행 일정은 9/23부터였지만 실질적인 여행의 시작은 9/22부터였다 인천-신 치토세 행 비행기를 예약하였는데 계획한 여행 일정 상 무조건 최대한 빨리 갈 필요가 있었기에 아예 첫 비행기로 예약을 잡았다. 문제라면 무슨 일인건지 국제선 탑승수속을 위해 3시간 전에 도착하라는 메세지가 도착하였다. 내가 탑승할 비행기의 이륙 예정시간은 오전 7시 20분이였는데 본래 계획은 그 2시간 전에 도착하는 것이였고, 그 수속 일정에 맞춰서 리무진 버스도 예약을 해놓은 참이었다. 하지만, 그 전 날에 도착한 해당 메세지 덕분에 당황한 나는 결국 고민 끝에 그냥 3시간 전에 가자로 방침을 변경하였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 정도까진 필요가 없던거 아..

일단 사전에 언급을 하고 가야될 부분은 스프린터즈 스테이크스는 2023년 10월 1일 일요일에 열렸고 지금은 10월 20일이다. 즉, 19일이 지난 상태 여행 후기 글을 무려 3주나 지나고 나서야 글을 쓴다는 상황인데 이것은 나름 사정이 있었다 사진만으로 1.2 TB, 동영상 300여 GB 총합 1.5 TB에 육박하는 촬영 결과물에 대하여 한무 셀렉 + 한무 보정을 진행하고 나니까 2주가 지났고 그 후, 남은 1주 동안엔 정리한 사진들에 대해서 백업을 진행하는데 그 백업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해서 한참 또 고생을 한 나머지 드디어 3주만에 후기글을 쓸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이번 일로 인하여 교훈을 얻은 것은 사진 연사는 적당히 하고 가능하면 미리미리 그 날 셀렉을 해놓는 것이 좋다는 점.....

